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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확률 0%? 한화가 믿는 단 하나의기록.. 홈에서 무패신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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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우승확률 0% 한화가 믿는 단 하나의기록.. 홈에서 무패신화 계속

한화 홈에서 무패신화 계속

한국시리즈 초반부터 거센 역풍을 맞은 한화 이글스가 홈으로 돌아와 반격을 준비하고 있으며 절체절명의 3차전 그 중심엔 대전의 수호자 코디 폰세(31)가 있습니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을 치르게 되는데 시리즈 전적은 0-2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잠실 원정에서 1, 2차전을 모두 내주며 위기에 몰린 한화는 토종 원투펀치 문동주와 류현진의 부진으로 뼈아픈 패배를 맛봤지만 대전으로 돌아온 지금 분위기는 다릅니다.

확률 0%? 그건 숫자일 뿐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2연패 후 우승한 팀은 단 두 번뿐 이었으며 2007년 SK 와이번스와 2013년 삼성 라이온즈가 그 주인공입니다. 확률로 따지면 단 9.5%. 그러나 한화는 숫자보다 더 강한 홈의 기운을 믿고 있습니다.

한화의 홈 승률은 0.620, 좌석 점유율은 99%를 넘기고 있으며 대전은 그야말로 한화의 성지라 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함성과 붉은 물결 속에서 한화는 언제나 다른 팀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폰세 홈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올 시즌 한화의 희망은 폰세입니다. 그는 정규시즌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올리며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부문을 모두 석권한 KBO 최초 외국인 투수 4관왕에 올랐으며 특히 홈에서는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10경기 10승 무패, 평균자책점 0.89. 단 한 번도 패배가 없었습니다. 팬들은 이 기록을 무패의 신화라 부르고 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그는 흔들림 속에서도 결과를 만들어냈으며 삼성과의 1차전에서 6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폭발로 승리투수가 됐고 5차전에서는 5이닝 9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히 부활에 성공했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폰세가 중심을 잡는다면 시리즈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도 있습니다.

4차전은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의 또 다른 희망은 라이언 와이스이며 그는 시즌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로 LG전에서도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고 대전에서만 8승 2패, 평균자책점 2.57. 팬들이 붙여준 별명은 대전의 예수입니다. 만약 폰세가 3차전을 잡아낸다면 와이스가 4차전에서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릴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화 타선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한화의 타선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꾸준히 폭발력을 보여왔지만 LG의 철벽 불펜을 상대로는 쉽게 득점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3차전의 승부를 가를 관건은 초반 득점이며 폰세가 아무리 잘 던져도 타선의 지원이 없다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LG의 선발 손주영은 정규시즌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한 좌완 에이스이며 한화를 상대로는 평균자책점 1.38로 더욱 강한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초반부터 공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홈에서는 다르다는 믿음

한화는 홈에서 강하다는 것은 단순한 통계가 아닙니다. 팬들의 함성과 붉은 깃발 그리고 포스트시즌 내내 이어진 응원파도가 선수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습니다. 한화 팬들에게 이번 경기는 단순한 3차전이 아니며 기적의 시작점이 될 수 있는 경기입니다. 확률은 0%일지 모르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팀들은 언제나 믿음을 버리지 않았고 한화의 무패 기록이 다시 살아날지 모든 시선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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